
노력한다고 노력을 하는데 노력한다고 다 된다면
사람들은 모두 행복해서 힘듦 같은 거 못 느끼지 않을까 싶은
이 얘기에 대한 결론은 무엇인가 => 내 노력이 또 불안함을 가지고 왔는가 어쩌구가 됐음
작은 기업과 큰 기업의 차이가 뭔지 모르게 됐는데
이게 좋은지 안 좋은지 잘 모르겠음
뭔가 동기들에게 인정 받으면서도 잘하나 계속 검열하는 느낌?
또또또 불건강 도졌네 그치만 이걸 다시 잘 잠재우기 쉽지 않은 것 같음
와중에 열심히 걸으니까 10만보가 훌쩍 다 됐다
피크민 커뮤 어쩌구 데이인데 해당 꽃 다 심는 거 말고 걷는 걸 목표로 하기로 함
오늘도 수고 많았다 내일도 화이팅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