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

술에 진탕 취해서 쓰는 사람이 누군데~ 나야 나~

o0o0o0o0 (오씨) 2024. 11. 26. 23:26

벌써 3만 송이를 심은 것에 대해

오늘 정말 참을 수 없든 분노를 느낌
아무래도 기업이 기업이고 개개인의 노력보다 기업의 노력이 중요하다만
기업의 사람을 정말 살을 쪽 파먹고 버릴 느낌이 딱 들었음
그래서 우리끼리 ㅋㅋ 술을 ㅋㅋ 마시러 갔어요



열심히 먹어서 인당 소주 맥주 각각 두 병씩 ㅋㅋ 먹은 듯 아주 잘 먹었다
생각보다 기업들이 너무 얼레벌레 돌아간다는 생각이 들었고
그런 생각이 들 때 즈음 술을 진탕 마심에도 머리채 잘 잡고 들어갔음


기업이 별로더라도 사람들이 좋아서 다행이고
나는 이렇게 커버쳐줄 동기가 새삼 필요했고
참 외로웠다는 생각이 들었음 ㅇㅇ




이상 개씹떡 피크민 엽서로 말을 마침
개꽐라대도 내일 야무지게 나오자 !!!!!